올스웰(대표 강연수)이 ‘공연장과 사무실 그리고 민간체육시설 등에 적용이 가능한 생활공간 맞춤형 공기정화 시스템’ 론칭을 앞두고 생활공간 맞춤형 공기정화 시스템을 본격화 한다고 21일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 2015년 출범하여 주로 철강, 자동차, 중공업 등 국내외 다양한 산업분야 제조현장에서 공기질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동부제철, 현대제철, 세아제강, 중국의 바오산강철과 같은 굴지의 철강사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생산 공정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산업현장 오염물질 포집 및 정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산업계의 주목을 끌며 성장했다.
산업분야와 더불어 지난 2020년부터 올스웰은 실내체육관과 병원, IDC(Internet Data Center), 지하철 승강장 등 생활분야의 공기질 개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 분야에서 쌓인 레퍼런스와 함께 실내체육관, 병원, IDC, 지하철 등의 레퍼런스를 토대로 공연장, 사무실 등 신규 민간생활분야에도 솔루션 제공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