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강관 업계, 해외 수출 확대와 생산공장 증설 ‘투트랙’
인발강관 업계, 해외 수출 확대와 생산공장 증설 ‘투트랙’
- 철강
- 승인 2022.09.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장비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수출 기대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고유가 기조에 무계목강관 수입 증가
- (금속산업대전) 베트남 스테인리스 코일·강판사 'LAM KHANG JSC' 참가
- 고망간강 조선해양플랜트 적용 어디까지?
- 강관업계, 건설 물량 감소에 제조사-유통사간 입찰경쟁 심화
- (강관) 단관비계용강관, 건설 경기 침체에 판매 줄어
- 광양 구조관 제조업체 한성산업, 피플러스로 새출발
- 강관업계, 10월 추가 가격 인상 나서나
- 자동차용강관 업계, 수요 개발과 현지 투자 등 ‘투트랙’ 전략 필요
- (강관) 구조관 업계, 임가공 물량 확보 경쟁 치열
- 삼강엠앤티 띠앗봉사단, 마주보기 가을지역 봉사 활동 실시
- 강관업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에 현지공장 증설 필요
- 유화·유일강관, 10월 강관價 인상
- 美 상무부, 韓 유정용강관에 대한 상계관세 최종판정 결과 발표
- "성광벤드, 전방 수요 증가에 실적 개선"
- 에이원스틸, 스마트견적으로 고객사 편의 확대
- 세창스틸, 조인트 케이지용강관 수출 확대
- 한두철강, 재료관부터 인발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
- 中 굴착기시장 부활에 유압용실린더용강관 수요 증가하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