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304·316 일제히 인상...STS430 톤당 30유로 인하 글로벌 STS 생산업계, 11월에 300계 중심 가격 인상 추진 중...대만 300계 인상 유력 국내 STS 시장은 시장 안정화 대책에 글로벌 흐름과 거리감 나타날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오토쿰푸 #알로이서차지 #할증료 #11월 #300계 #400계 #유럽 #STS #스테인리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INSG, 올해 스테인리스用 니켈 수요 ‘마이너스 성장’ 전망 오토쿰푸, 페로크로뮴 생산 지속 제한 계획 오토쿰푸, 5개월 만에 주요 강종 서차지 일제히 인상 EU 오토쿰푸, 4개월 연속 STS 서차지 인하 대만 유스코&탕엥, 10월 STS 강판 출하價 ‘인상’ 현대비앤지스틸, 전년比 3분기 매출액 증가...수익성은 악화 대만 STS 업계도 11월 출하가 인상...글로벌 300계 인상 열풍 세아창원특수강, STS 봉강 공급價 하향 조정 세계스테인리스협회 “반기 글로벌 STS 조강 생산량 감소, 연간 소비 마이너스 성장” 포스코 STS, 3개월 연속 가격 동결 나선 듯 日 NSSC, 11월 300계 STS 공급價 인상...400계는 인하 유럽 최대 STS사 오토쿰푸, 비주력 사업 추가 매각 ‘친환경 STS’에 집중 EU 오토쿰푸, 에너지비용&니켈 高변동성에 300계 ‘3개월째’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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