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가 9일 철강업계 회원사들과 함께 노원구 상계동 내 에너지 취약 계층에 사랑의 연탄 8,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제강, KG스틸, TCC스틸, 태경산업, S&M 미디어 등 철강업계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본지 카메라가 연탄 나누기 행사 이모저모를 담았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가 9일 철강업계 회원사들과 함께 노원구 상계동 내 에너지 취약 계층에 사랑의 연탄 8,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제강, KG스틸, TCC스틸, 태경산업, S&M 미디어 등 철강업계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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