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美 에너지價 상승에 반색
강관업계, 美 에너지價 상승에 반색
- 철강
- 승인 2023.01.11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현지 셰일 업계 경영실적 개선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동양철관, 日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 공급계약 체결
- (강관) 구조관 업계, 물류비용부터 인건비까지 제조원가 비상
- 국가기술표준원, 전기로 생산 STS 강관에 GR 인증 작업 착수
- (특수강봉강) 특수강강관 수입, 국내외 시황에 ‘비탄력적’ 유지
- 대우조선해양, 탄소강관 용접 협동로봇 개발
- 농원용강관, 벼 수매 가격 하락에 판매 악화
-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지원으로 해상풍력 사업 확대
- 정안철강, 평택공장 조관기 1분기내 완료
- 강관업계, 1월 제품價 인상 분수령
- 대한가설산업, 초경량 가설재로 작업자 안전 확보
- 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
- 오감, 경남조달청으로부터 조달청장 표창 수여
- 수도권 강관사 S사 법정관리 신청, 금융권 대출 부실 커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