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러시아·벨라루스 수출 허가 품목 57개에서 798개로 확대 ‘행정예고’ 스테인리스강 강관 등 철강재 품목 최소 28개 신규 지정...완성차·베어링·공작기계도 포함 스테인리스강 강관은 러시아 수출 비중 작아...러시아의 국산 철강 수입 보복은 ‘우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산업통산자원부 #산업부 #러시아 #벨라루스 #수출제재 #허가품목 #스테인리스강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만, 러시아·벨라루스에 자국산 STS 강판 수출 금지...우리나라는? 美, 러시아 알루미늄에 200% 관세 부과 가닥 철광석價, 中 투기 활동 억제에 하락 금강공업, 사업 다각화에 지난해 수익성 개선 배관용강관 업계, 3월 제품價 인상 나서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태국 2위 그룹과 ESS 협업 모델 구축 "씨에스윈드, 제품 가격 인상으로 실적 개선" 배관용강관 업계, 제품 생산 차질에 3월 가격 인상 탄력 美 상무부, 한국産 각파이프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결과 발표 구조관 업계, 2월 유통 판매 '선방' 실수요 '주춤' 세아제강·현대제철·휴스틸까지 배관 제조사 3월 제품價 인상 STS 냉연 수급 실적 모두 부진.. 올해는 역전될까? STS CR 수출, 1분기 개선 흐름 보여...시황 부진에도 수입량 꾸준 인도 STS社 진달스틸, 러시아향 수출 ‘비상’...국내 STS업계는? 한국·대만 이어 일본도 러시아 철강 수출 제재 동참 세계 STS 조강 생산 감산 기조 뚜렷...비용 증가-수요 위축 (이슈) 산업부, 28일부터 對러·벨라루스행 STS강관 등 수출 금지 러시아, 스테인리스 자국 생산 및 중국산 수입 급증...對러 STS 수출 ‘급감’ 中 STS·특수강 업계, 러시아 수출에 관심 베어링산업협회·경북TP, 베어링 소재산업 육성 MOU 체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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