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강(대표 주광남,주성호)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3,48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42억2,099만원으로 3.4%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5억5,552만원으로 45.5% 줄어들었다.
금강철강 측은 "철강시황 악화와 환율상승 등으로 인한 원재료비 증가가 손익 구조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금강철강(대표 주광남,주성호)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3,48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42억2,099만원으로 3.4%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5억5,552만원으로 45.5% 줄어들었다.
금강철강 측은 "철강시황 악화와 환율상승 등으로 인한 원재료비 증가가 손익 구조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