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4일부로 일본 전략물자 수출심사 대상 ‘우대국(A그룹)’으로 복구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국산 마레이징강&Ti-DSS강 통상 차질 STS 업계, 일본 호응에 따라 반도체 설비류 등 양국 교역 개선 효과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일본 #화이트리스트 #전략수출물자 #통상 #무역 #수출 #수입 #스테인리스 #마레이징강 #Ti-DSS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EU, 중국산 STS 우회수출 발견...중국·말레이시아에 고율 관세 부과 (이슈) 용진금속, 베트남 두 번째 STS공장 계획...베트남산 수입 영향 더 커지나 미국 통상 당국, 한국·일본·대만 스테인리스 일몰 조사 일정 공개 포스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STS용 페로크로뮴 초도 시범 방출 (이슈) 기획재정부, 일본산 STS 후판 반덤핑 종료 앞두고 ‘재심사’ 결정 日 한와흥업, 스테인리스 사업 강화 위해 동방금속社 인수 포스코, 5월 스테인리스 가격 ‘동결’ 한미 통상장관, ‘철강 232조’ 쿼터제 논의 韓·日 정부, ‘한일 철강 분야 민관협의회’ 재개한다 한-일 철강 분야 민관협의회, 5년 만에 도쿄에서 개최 日 STS 제품 생산, 판재류 줄고 강관·봉형강류 증가 산업부, 멕시코 철강 관세 인상 조치에 업계 초청 대응 논의 산업부, 철강·자동차·타이어업계와 민관 통상현안대응반 첫 회의 STS후판 이어 STS 봉강도 반덤핑 규제 종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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