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까지 2개 공정 추가 및 1,780mm 연속 열간압연 공정 완공 친환경·고효율·고품질로 생산 계획...수출 염두에 둔 듯 ‘친환경성’ 강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중국 #칭투오 #STS #스테인리스 #투자 #산세 #소둔 #어닐링 #친환경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中 칭투오 STS, 하이난성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STS 중후판 공급 中 닝더시-현지 STS업계, 세계 최대 규모 생산거점 건설 추진 1분기 中 STS 조강 생산 전년比 4.11% 증가 세계스테인리스협회 “올해 STS 소비 증가 없을 것”...2024년 반등 기대 中 녹색 건축 박람회 “스테인리스 소재, 친환경성 및 경제성·미학성 우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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