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완 상무 현대제철 김기완 상무가 제24회 철의날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김 상무는 국산 스크랩 구매비율 증대를 통해 국내 노폐스크랩의 고품질화 가공기술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 반영돼 상을 받았다. 키워드 #현대제철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제24회 철의날-산업부장관표창) 현대제철 최선용 상무 (제24회 철의날-은탑산업훈장) 권태우 현대제철 상무 (제24회 철의날) 철강업계, "친환경 소재로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자“ (제24회 철의 날-철강상) 포스코·현대제철·동국씨엠·KG스틸 현대제철 H형강 저탄소 제품 인증 획득 현대제철 본사 이전 문제, 상호 소통이 우선 (제24회 철의날-산업부장관표창) 현대제철 김정갑 상무 (제24회 철의날) 영광의 얼굴들 (제24회 철의날) 최정우 회장, "철강산업, 다가올 50년 향한 새로운 출발점" (특집)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② 현대제철, SNS 통해 친근한 B2B기업으로 거듭난다 (특집)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③ 해외서 각광받은 'ESG 천재' 현대제철의 비결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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