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9월 #할증료 #알로이서차지 #오토쿰푸 #아세리녹스 #아페람 #STS304 #ST316 #STS430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창원특수강, STS 봉강 출하價 ‘3개월’ 째 동결 포스코 STS 300계價, 오랜 침묵 깨고 ‘인상’ 대만 STS업계, 2개월 연속 내수·수출價 인상 美 최대 STS 생산자 NAS, 연초 수준으로 할증료 인상 STS 열·냉연 수급 실적 모두 크게 악화...생산 차질 문제로만 보긴 어려워 STS 유통업계 “인상만이 살길”...포스코 9월 인상 폭 적용나서 일본 NSSC, 주요국 중 ‘홀로’ 9월價 인하 STS HR 수출, 2개월 연속 감소...수입은 다시 제자리 오토쿰푸, 11월 300계 할증료 인하...Ni·Mo 價흐름 반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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