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순차 시행, 기업에 환경·인권보호 의무 부여해 韓 대기업 부담 가중 우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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