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300계 출하價 인상에 엇갈린 반응...“외부 요인으로 만들어진 價강세장” 유통업, 월초 판매부터 인상분 반영...추가 인상분 적용되려면 ‘가수요’ 붙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STS유통 #5월 #전망 #300계 #400계 #STS304 #포스코 #유통가격 #유통점판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시장 흐름 고려 5월 STS 출하價 인상...400계 첫 인상 국산 STS HR, 튀르키예로 불티나게 팔리는 중 대만 STS 업계, 비공개 인상만 반복 (STS) 수익성 급한 유통업계, 간절한 5월장 STS 유통업계, 모두 영업이익 악화...주요 품목 중 유일 ‘적자사업’ 유럽 오토쿰푸, 5월 주요 STS 할증료 인상..최대 5개월째 NAS, 2개월 연속 할증료 인하...현지 합금강 개발사 인수 계획 日, 린타츠 300계 STS 강판 가격 2만엔 인상 대양금속,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올해 턴어라운드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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