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판매·수출 모두 부진...밀어내기 중국산에 속수무책 중국산 수입은 2년 연속 증가세-국산 수급 실적은 연달아 감소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특수강봉강 #수급 #생산 #판매 #매출 #중국산 #분석 #2024년 1분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특수강조강 생산, 10개월 만에 70만 톤대 회복...업계 반응은? (특수강) 열교환기용 특수&합금관 생산 증가 ‘정체’ 니켈價 2만달러대 진입...STS·특수강 업계 “價 검토 시기에 웬 떡” 특수강업계, 중국산 덤핑 조사 대체로 지지 “무산된 전철 밟지않아야” [단독] 국내 특수강봉강 제조, 중국산 탄소·합금 봉강 AD 제소 추진 중국, 5월 4주차 내수價 1.1% 상승 STS 봉강 생산..내수 부진에 감소세 ‘뚜렷’ 하나증권 “중국 철강PMI 지난해 8월 이후 최고 수준, 현지 수급 회복세” 철강금속업 3분의 1 “중국의 저가 수출로 실적에 실제 피해 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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