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특수강 등 장생포선 인근 기업체, 노선 폐지 계획으로 부지 활용길 열려

영남특수강 등 장생포선 인근 기업체, 노선 폐지 계획으로 부지 활용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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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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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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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철도공단과 협의로 장생포선 최종 폐지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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