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2년간 수입 과정 및 산업피해 조사...대만산은 대상에서 빠져 포스코 아싼 TST, 저가 아시아산 덤핑재로 가동률 하락 등 피해로 반덤핑 청원 나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튀르키예 #터키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통상 #반덤핑 #AD #스테인리스 #STS #SUS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TST 반덤핑 청원에 튀르키예 내 맞불 기자회견 열려 포스코 튀르키예 STS법인, 당국에 中·印尼·臺産 반덤핑 청원 포스코아산TST, 태양광 패널설치 ESG 활동 강화...누적 출하량 200만톤 달성 포스코 튀르키예 STS 생산법인 ‘피해 無, 정상 가동’ 포스코엠텍·초록우산·국립공원공단 협업 진행, 미래세대 자연탐방 야외활동 프로그램 지원 “포스코홀딩스,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나면”-신한투자증권 美 상무부, 한국산 STS 냉연코일에 반덤핑 관세 ‘58.79%’ 부과 포스코 아싼 TST, 튀르키예서 스테인리스 협회 설립 튀르키예 가전협회, STS 반덤핑 조사에 대해 불만 제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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