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합금철회의, 9월 중국서 개최...글로벌 합급철 정보場

국제합금철회의, 9월 중국서 개최...글로벌 합급철 정보場

  • 철강
  • 승인 2024.08.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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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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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합금철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교류행사...국내에서도 박주현 교수 등 참여

국제합금철회의(INFACON)가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선 한양대학교 박주현 교수가 연설자로 참석한다.

국제합금철위원회(ICFA)는 3년마다 합금철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 등을 위해 INFACON을 개최하고 있다. 회원국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유럽연합, 브라질, 인도, 일본, 카자흐스탄, 북미, 노르웨이,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17회 회의는 9월 18일에서 22일까지 중국 베이징 프렌드십호텔(Beijing Friendship Hotel)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최를 맞은 중국 측에선 베이징기술과학대학교와 중국금속학회, 중국합금철협회 등이 회의를 주관할 예정이다. 

개최 측은 회의 기간 내몽골 울란차브에 위치한 합금철 공장 등의 방문 일정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란차브에는 연간 생산량이 약 950만 톤에 달하는 42개의 합금철 제조업체가 위치하고 있다. 이중 푸위안 합금철 유한회사(Inner Mongolia Puyuan Ferroalloy Co., Ltd.)와 신베이시 신재료 유한회사(Inner Mongolia Xintaiyuan New Material Co.,Ltd.)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본 회의에선 한양대학교 박주현 교수가 ‘합금철 생산을 위한 용융 슬래그의 구조-물성 관계: CaO-SiO2-Al2O3 슬래그와 FeSi 용융물 사이의 티타늄 분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연설하는 등 8명 이상의 국제합금철 전문가들의 발표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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