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벌어진 국산·수입 열연價 격차…9월부터 갭 더욱 벌어진다

이미 벌어진 국산·수입 열연價 격차…9월부터 갭 더욱 벌어진다

  • 철강
  • 승인 2024.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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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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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産 수입價 540달러대…4년 만에 최저 수준
수입원가, 70만 원 중반대까지 내려앉아
9월 하순 이후 저가 물량 유입…국내 시황 흔들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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