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력 광산업체 우위라는 평가, 제련소측 폐업 경고도 공급망 재편도 가능한 연례 협상 결과에 업계 주목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제련소 #동 #전기동 #폐쇄 #경고 #광산 #중국 #협상 #공급 이원진 기자 wj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