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동 상무·서강명 사우 수상

현대제철은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 용접의 날' 기념식에서 기술연구소 제품개발센터장 정유동 상무가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R&D전략기획팀 서강명 사우(책임연구원)가 대한용접·접합학회로부터 ‘영 펠로우상(Young Fellow Award)’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용접의 날’ 기념식은 대한용접·접합학회,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대한용접기술사회 등이 주최하는 용접 산업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 행사는 매년 대한용접·접합학회 추계 학술대회 기간에 진행하며, 국가 경제 발전과 국위 선양에 이바지하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용접·접합 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펼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정유동 상무는 자동차용 초고강도 강판 및 조선용 후판 고부가 강종개발, 이와 연계한 용접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철강 산업과 용접 기술 분야 발전에 헌신해왔다. 서강명 사우는 용접 야금 분야 연구 활동을 통해 용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편, 현대제철 기술연구소는 자동차,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용 강재 개발과 용접·접합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고객 맞춤형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