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계, 환율 상승에 美 수출 주력
강관 제조업계, 환율 상승에 美 수출 주력
- 철강
- 승인 2024.11.18 0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금강공업, 언양공장 KS인증으로 품질경영 도모
- 세아제강지주, 건설 등 전방산업 침체에 3분기 매출 및 영업익 감소
- 강관업계, 대형강관으로 건축 프레임 적용 확대
- (강관) 유통업계, 외형보다 내실경영에 집중
- 한국물기술인증원, 상수도용 강관 등 9개 품목 국가표준 인증업무 수행
- 스마트농업법 시행령 제정에 각관 수요 늘어나나?
- 황병철 서울과기대 교수, '2024 세아해암학술상' 수상
- 동양철관, 3분기 영업익 55억원 기록 전년대비 1,186% 증가
- 강관협의회, '국내외 강관설비 메이커 기술 세미나' 개최
- 성일에스아이엠, 경남 명문장수기업에 선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