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1차 상생협력포럼’ 개최

중기중앙회-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1차 상생협력포럼’ 개최

  • 뿌리산업
  • 승인 2025.01.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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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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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 방향 : 상생의 글로벌화’란 주제로 진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사)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이상명)는 1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동으로 ‘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 방향 : 상생의 글로벌화’란 주제로 ‘제1차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상명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환영사,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주제 발표는 김용진 서강대 교수, 임채운 서강대 교수, 이재석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2025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1차 상생협력포럼.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5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1차 상생협력포럼.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용진 서강대 교수는 ‘동반성장의 흐름과 발전 방향 : 해외 동반 진출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용진 교수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변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화이다. 기존의 단일기업 진출보다는 사업자협동조합이나 네트워크 협업 방식, 혹은 인수금융을 활용한 진출 등 집단적 방식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다국적기업은 ESG 대응이 부족한 국내 협력업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확인되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망 ESG는 리스크 관점에서 ESG 성과가 낮은 기업을 거래에서 배제하는 방식과 기회요인 관점에서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방식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공급망 ESG 국내 확산은 상생협력에 기반하는 것이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표에서 임채운 서강대 교수는 ‘한국암웨이의 상생경영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을 발표했다.

임채운 교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궁극적 단계는 산출물의 가치 증대이다. 즉,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협력해 공동의 매출을 늘려야 진정한 ‘포지티브-썸(Positve-Sum)’의 동반성장이 달성되는 것이다. 공 동매출의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대기업들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행해 왔지만,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해 공동의 매출을 증대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이런 점에서 한국암웨이가 상생경영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lobal Open Innovation)’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여 매출을 성장시키고 그 성과를 공유한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한국암웨이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여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재석 한양대 교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생태계 관점에서의 동반진출’을 발표했다.

이재석 교수는 “우리나라 원전생태계의 핵심 주축인 한국수력원자력은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해 관련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전 분야 최고 전문인력 및 인프라와 원자력 기자재 공급망을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출 전문법인 ‘한수원KNP’의 설립을 통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이라는 부분에서 시사점이 크다”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사례를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구축이 가지는 의미를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이정희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강명수 한성대 교수,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소장, 이병헌 광운대 교수,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상공인상생연구실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화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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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5-01-24 11:24:00
제122호, 1946. 10. 23., 제정] @미군정령 제 194호 6조(1948년)는,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과 성균관대학의 유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제6조 향교 재단의 재산으로부터 생하는 수입은 좌의 목적 이외에는 사용함을 부득함.1. 성균관 급 성균관 대학의 유지. *향교재산관리에관한건[군정법령 제194호, 1948.5.17., 제정]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 2025-01-24 11:23:07
의학, 율학, 천문지리학 등을 가르치는 각 기관이 있음.* 필자주::성균관(태학)만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구이고, 개화기의 기타 교육기구는 중등교육기구들입니다. @법령 제102호.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법령.1946년 8월 22일@그리고 김창숙 성균관장이 전국 유림대회 결의대로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등록하고 대학으로 인가받음.성균관 후신 경학원에서 강의하던 김창숙 선생이 성균관장이 되고, 1946년 9월 25일성균관대학의 설립을 인가받고 초대학장에 취임하였습니다.이 때부터, 성균관대는 대학기구로, 성균관은 공자님 제사기구인 성균관으로 공식 2원화된것임. 성균관대가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내용은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입장이 동일합니다.@조선성명복구령.[시행 1946. 10. 23.] [군정법률 제122

윤** 2025-01-24 11:22:17
성균관으로 개칭하는 하위법률이 제정됨 (성균관은 일제 강점기에 교육기능 폐지되어, 미군정기에 복구함). 미군정당시의 문교부 공무원 및 자문그룹들이, 하위법인 미군정법률을 제정하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로 상위법자격 성균관(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서 자격있는 성균관)을 약탈하려는 시도를 꾀한것임.*미군정 군정법령 제 15호.1945년 10월 16일 @이 약탈을 피하기 위하여, 전국 유림대회(고문:이승만, 김구, 위원장:김창숙)를 개최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하기로 결의함. "1945년 12월 10일 자유신문 보도기사(成均館大學 재단을 촉성, 1,000여 대표 참가로 全國儒林大會)가 국사편찬위 자료에 있음.@.미군정기의 국사 성균관교육. *학제. 성균관 태학.이상은 유학에 관한 학교이나 또 중앙과 지방에 외국어학과

윤** 2025-01-24 11:21:17
국가주권의 상위법.상위 국제관습법 못이깁니다.

@@2차대전-->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을사조약.한일병합등 불평등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그 이후 카이로선언.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구소련.폴란드가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연합국 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이며, 미군정법률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의 상위법으로 자격있는 국사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교육기능 승계이전)-->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에 주권이 없다고 항복한 일본. 성씨없는 일본 점쇠(일본에서는 천황)가 세운 경성제대 및 여타 초급대, 중.고등학교들 @그런데, 상위법인 카이로선언.포츠담선언에 의해, 한국영토에 주권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패전국 일제잔재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개칭하고, 공자묘경학원을 성

윤** 2025-01-24 11:20:18
필자는 성대출신입니다. 국가주권처럼 성균관(성균관대)의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도 아주 중요합니다. 성균관의 승계 대학 성균관대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복잡한 국제법상의 갈등이 얽혀있습니다. 해방당시 다른 대학들은 이 법적 갈등의 당사자대학들이 아닙니다. 유교의 하느님숭배,조상숭배와 舊신분제 전통을 잘 이해하던 예수회의 귀족계파 서강대는,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국사 성균관교육이 지속되면서, 양반 성대를 이해하던 대학임.이뒤로 조선성명 복구된 5,000만 한국인 뒤 주권.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불교 Monkey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대학들.@대중언론,사설 입시지, 후발 법령은, 국제법, 한국사(국사 성균관교육. 성균관대 자격), 세계사,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