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강철이 지난 1분기 조강 626만톤을 생산해 당초 목표보다 14만톤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한강철에 따르면 지난해 조강생산 1,940만톤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어강, 류강, 쿤강 인수 후 현재 조강생산능력이 약 3,000만톤에 달한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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