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금속 스크랩 리사이클링 기업인 츠루타가 '카본 오프셋' 제도를 도입했다. 이 회사는 쿄토 의정서에 근거해 발행된 유엔 인증의 배출권(CER)을 구입, 철스크랩의 수집 운반 작업등에서 자사로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에 관리에 적용할 방침이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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