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금속과 닛신제강 스틸서비스센터(SSC)인 코가올(대표 후루카타 카츠시게)은 지난 24일 도쿄 제1공장에 레벨러를 신규 도입하고 북칸토(北關東)지점 재구축, 토호쿠(東北)지점의 생산체제 재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기반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생산체제의 효율화와 함께 품질관리, 납기관리 철저로 수요가로부터의 평가를 높일 계획이다. 코가올의 이번 회기의 판매량은 경기후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 대비 5%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