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빌릿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 23일부터 중국 당산 지역의 빌릿 가격이 톤당 100위안(15달러)하락했다. 이에 Q235 빌릿 가격은 톤당 2,950∼3,000위안(17% 부가세포함, 현금결제 기준), 신용결제는 이보다 톤당 50∼80위안이 높다.
지난주말의 Q235 빌릿의 가격은 신용결제 기준 톤당 3,150∼3,200위안이였다.
한편 해외 바이어들은 중국의 빌릿 오퍼가격이 톤당 580∼600달러(FOB)라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