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업계에도 큰 의미
본지 송재봉 사장은 제2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해 ‘제2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용현BM을 방문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용현BM은 무계목 강관 설비를 도입, 강관 업체로 탈바꿈을 실현하고 있으며 조만간 미국 등지로 수출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일구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봉 사장은 “용현BM의 강관 사업 진출은 국내 철강업계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