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현활동 일환
국내 스테인리스 제조업체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신체·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창원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은 지난해 7~12월동안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 내 독거노인 164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하고 안전 물품도 전달했다.
국내 스테인리스 제조업체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신체·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창원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3,000만원 상당의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은 지난해 7~12월동안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마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마산합포구 내 독거노인 164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하고 안전 물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