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내외 경기 기상도를 거시경제, 정부정책, 자동차 가전 건설 조선 일반기계 등 철강 수요산업 위주로 정리해 본다. -편집자주-
- 2016년 한국경제 살릴 해법 대토론회 마련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은 11월 중순 모 경제지 주관, ‘2016년 경제대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세계경제 성장률 하락과 세계 교역량 감소 지속, 수요창출의 한계에 봉착한 선진국 경제 등으로 “최소한 앞으로 5년 간은 경제가 힘들 것 같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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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관들 2016 경제전망 어떻게?
정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 금융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등 주요 기관들이 내다보는 2016년 국내경제 성장률은 3.3~2.6% 다양하다.
- 권구훈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글로벌 거시경제 동향과 주요 현안
- 김준경 KDI원장...한국경제 현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 발표
- 전문가들이 짚어보는 2016년 문제점 및 이슈는
- 2016년 철강 수요산업 경기전망은
2016년 철강 수요산업 경기전망을 볼 때 2016 세계자동차 생산은 2015년 대비 3.4% 증가한 8,80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국내 자동차 생산은 보수적인 전망으로 2015년 대비 0.8% 감소한 440만대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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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문기관 및 관련협회 세부 전망자료는 본지 자매지 철강잡지 스틸마켓 12월호 참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