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는 품질개선을 통한 불량률 최소화로 약 2,5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천만불탑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호피앤씨는 월등한 납기준수와 소량 다품종 판매 및 고단가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납기단축 시스템 구축 및 품질수준 향상을 이뤘으며,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형고객사와 유통업체의 거래처를 늘리고 있다.
아울러 2012년 11월 동방금속공업의 인수합병으로 마봉강(CD-BAR) 사업부를 영위하게 됐다.
대호피앤씨 관계자는 "적극적인 국내외 시장 개척과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을 통한 이익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