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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세 가로막는 미국과 이라크
송규철 기자 | gcsong@snmnews.com

 미국과 이라크의 산유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는 이틀째 급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1.14달러 하락한 50.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3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30달러 하락한 배럴당 53.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1.21달러 하락한 배럴당 53.1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일일 산유량이 지난해보다 11만배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8만배럴 증가’ 예상을 내놓은 이후 한 달만에 예상치를 늘려 제시한 것이다.

 같은 날 이라크는 다음 달 바스라항에서 수출되는 원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는 새해 첫 9일 동안에도 사상 최대 수준의 산유량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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