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형강 유통 업체들의 단체인 토키와회(會)의 H형강 재고가 7개월만에 증가했다.
17일 일본 신닛테츠스미킨 건재영업부에 따르면 토키와회의 12월말 H형강 재고는 17만6,800톤으로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만에 증가한 것이다.
신닛테츠스미킨 건재영업부 측은 “재고가 높은 상황은 아니다”라며 “계절적 요인에 가동일수도 줄어 출하량은 감소했고 수급도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형강 유통 업체들의 단체인 토키와회(會)의 H형강 재고가 7개월만에 증가했다.
17일 일본 신닛테츠스미킨 건재영업부에 따르면 토키와회의 12월말 H형강 재고는 17만6,800톤으로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만에 증가한 것이다.
신닛테츠스미킨 건재영업부 측은 “재고가 높은 상황은 아니다”라며 “계절적 요인에 가동일수도 줄어 출하량은 감소했고 수급도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