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에코파이프가 관동 지역에 도금 제품 재고 거점을 위한 야드를 개설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바현 요쓰 카이도시에 단관비계 강관용 원자재를 적재하기 위한 야드를 개설했다.
에코파이프는 지난 2015년 기후현 가이즈시에 중부 지역 야드, 2016년 후쿠오카 현 기타큐슈시에 규슈 지역 야드를 개설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설하는 야드는 세 번째다.
에코파이프 측은 고객의 소량 단납기 공급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