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빨대 등 일회용품 수요 대체에 기대감 종이컵 1톤 만들려면 20년생 나무 20그루 베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재활용 #일회용 #1회용 #쓰레기 #환경오염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열연강판 수출 석 달 연속 7만톤 STS 유통, "니켈價 너까지..." 日 NSSP, STS 강관價 전 품종 10% 인상 STS 유통 "유통價 사수 총력" 포스코 9월 STS 출하價 동결 제4회 STS 공모전 개최 (STS-주간동향) 8월도 예외는 아니었다 (스틸코리아 2018) 포스코 월드프리미어 제품 가운데 하나 STS 329FLD 강종 선봬 알루미늄價, 3거래일 연속 하락 日 7월 STS스크랩 수출 1만6,788톤 日 NSSC, STS 300계 1만엔 인하 日 NSSC, 고강도 듀플렉스 STS "최대 육갑문에 적용" 美, 인니산 STS 관세 철회 "국내 영향은?" 日 7월 STS 수출량 전월比 6% 감소 동남아 STS價 약세 지속 중국 STS價 보합... 수요는 여전히 부진 STS 유통價, "어쩌란 말이냐" (탐방) 케이테크코리아, 철 구조물 수출의 ‘역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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