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및 쓰레기 줄이기 앞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써스 #서스 #sts #sus #텀블러 #마포구 #일회용품 #재활용 #쓰레기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10월, 마지노선에서 시작 유럽 STS스크랩價, 니켈價 하락에 약세 STS 유통업계, 10월은 밀리지 말아야 STS 열연, 印尼산 월 1만톤 수입 포스코, 3개월 연속 STS價 동결 日 상반기 STS 수입량 9.8% 늘어 니켈價 급등세 지속 니켈價, 수급 불안 전망에도 1만2천달러대 유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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