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기계(대표 엄익태)가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2018)’에서 고품질 코센 밴드쏘를 선보였다.
코센은 지난 1976년 창립해 각종 금속가공절단장비를 위주로 생산하는 밴드쏘 전문업체다. 코센 본사는 대만의 신쭈에 위치해 자체 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다. 신진기계는 코센의 한국 총판으로 밴드쏘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다.
코센의 품질 및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누적생산량 8만2,000여대에 도달했다. 코센이 개발한 밴드쏘는 200mm부터 2,000mm까지의 다양한 절단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효율적인 생산환경을 제공해 고객사와 윈윈하는 상생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