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80원 돌파…봉형강류 수입업계 부담 가중
원달러 환율 1,180원 돌파…봉형강류 수입업계 부담 가중
- 철강
- 승인 2019.07.09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中 내수 철근價, ‘하락’
- 철근가공업계, “제강사와 건설사의 원만한 가격 정책 합의 필요”
- (주간시장동향-철근) 유통업계, 심리적으로 위축됐나?
- 中 내수 H형강價, 톈진 지역↓
- 베트남産 H형강, 가격 인상 잠시 미뤄둬
- 日, H형강 수출價 7주 만에 ‘하락’
- (형강) H형강 호가 톤당 88만원, 유통가격 따라오나?
- 日 5월 H형강 수출, 전년比 5.8%↑
- 7월 두 번째 주 철근·H형강 유통價, 상반기와 비슷한 흐름?
- 日, 닛폰세이테츠 7월 H형강價 ‘동결’…향후 판매價 인상 검토
- 日 도키와회 H형강 재고, 22만200톤 기록…7개월 만에 감소
- 현대제철, H형강 신규 규격 55종 선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