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씨엠이 세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의 육아를 지원한다.
세아씨엠은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육아지원금 162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유모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저귀 등에 필요한 비용을 3년간 매달 45만원씩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진일보한 조치다. 또 직원이 안정적으로 육아를 병행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해 단순한 생산성과 이윤을 넘어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아씨엠 관계자는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큰 경사를 회사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