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7월 아연價, LME 조정에 3천엔 하락 비철금속 상장사 브랜드평판 1~3위는? 세계 아연, 中 수요 부진에도 수급 불안 지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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