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반기 수출입 최대 관건 中·印 시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비철금속 #아연 #연(Lead) #니켈 #주석 #희유금속 #고려아연 #영풍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8월 아연價, LME 변동에 6천엔 상승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 전망①)아연 11개월래 저점 아연價, 美 금리 추가 인하 불확실성 2,400달러대 위태 고려아연, 조달청 아연 입찰 연속 낙찰 ‘행진’ 영풍 요청에 석포제련소 청문회 연기…날짜 미정 (연(Lead))가격 하락 반복…현 가격대 지지 기대 (아연)세계 무역전쟁 심화…價 하락 반복 (인터뷰)“세계적 산화아연 업체 성장 기틀 마련”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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