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연관 프로젝트 발주 감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美 CIT, "韓 배관용강관 관세 낮춰야" 넥스틸, ‘제품 다각화’로 내수 판매 확대 지에스피, ‘고품질 고기능강관’ 전문 강소기업으로 도약 (강관) 배관용강관 업계, 판매 감소에 제품 생산↓ 배관용강관 업계, 건설 경기 침체에 '울상' 넥스틸, 배관용강관부터 컬러각관까지 내수 판매 확대 (인사) 창원벤딩, 2020년 임원 인사 단행 미주제강, 포항공장 생산 확대에 중점 ‘고객사와 함께’…성원제강, “글로벌 강관 제조사로 도약” 동아스틸, ‘안산 파이프 센터’로 물류 서비스 강화 픽슨이앤씨,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배관용강관 업계, ‘원자재價 상승’에 1월 인상안 카드 꺼내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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