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39.6% 수준,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 301억원
스테인리스(STS) 냉간압연강판 제조업체인 대양금속(대표이사 조상종)은 단기차입금을 253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차입금액 253억원은 자기자본의 39.6%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301억원이다.
차입목적은 제15회차 BW(신주인수권부 사채) 미지급이자 상환 및 운영자금이다.
한편 대양금속의 2019년 누적 매출액은 1,532억2,2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1,650억4,400만원 대비 -7.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