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철, 2개월 연속 제품 판매價 인상…12년 만에 최대 수준 인상
도쿄제철, 2개월 연속 제품 판매價 인상…12년 만에 최대 수준 인상
- 철강
- 승인 2020.12.22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제품價 품목당 톤당 1만엔 인상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中 내수 철근價 ‘폭등’, 직전 주간比 450위안 올라…2년래 최고價
- 들쑥날쑥 철근 수입, 연말 이후 수입량 줄어들까
- 와이케이스틸 신규 공장위해 당진 부지 확보…1압연공장 가동 중단 앞둬
- 한국특수형강 제품價 추가 인상 나서…70만원 후반대 목표
- 동국제강, 형강류價 대대적 인상 나서
- 中 내수 H형강價 4,300위안 안착…2년 반 만에 최고價
- (철근) 철근 유통가격 강세 이어질까
- (형강) 형강류 목표價 책정됐다
- 일본 철근價 6만엔 중반대 돌파…제품 수입價 변동 줄까
- 꿈틀대는 H형강價…톤당 80만원 올라섰나?
- 中 내수 철근價, 4,700위안 도달 이후 ‘하락’
- 中 내수 H형강價 4,300위안대 유지
- (주간시장동향-철근) 철근 유통價 추가 상승 이뤄내
- (주간시장동향-형강)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
- H형강 수급 긴장감 고조되나…현대제철 인천공장 신예화 지연
- 국산 철근 유통價, 판매價 돌파?…“가격 강세 이어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