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사 불황에 매출과 수익 감소 원자재價 급등에 원가인상분 반영해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철강가격 상승 내년까지 이어질 것"-키움증권 동국제강, ‘2020 가족친화기업’ 인증…가족친화 프로그램 활발 녹색성장과 함께하는 철강산업 현대제철, ESG 부문 철강업계 리더로 앞장 현대제철, 1월 강관 전 제품價 인상으로 원가인상분 반영 강관업계, 그린산단의 메카 새만금 ‘육상태양광’에 주목 (강관) 구조관 업계, 12월 2차 가격 인상 돌입 강관업계, 시스템 비계 수요 확보 나서 픽슨, '파형강관'으로 국내외 건설 수요 확보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HR 소재 확보에 주력 세한철강, 내진용 각파이프로 건축물 안전 확보 삼강엠앤티, 고성군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올해 국내 자동차 코로나 위기에도 선방…내년 글로벌 경쟁 격화 (전문가기고) 수어지교(水魚之交)처럼 포스코, 한두철강 공장 자동화 지원으로 상생 나서 중소 구조관 업계, 임가공으로 버티기도 한계 한국건설가설協, 국토안전관리원과 가설물 안전확보 업무협약 체결 강관업계, 하반기 신규 KS등록 5건 엠에스파이프, 코로나 딛고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수요산업전망-자동차) 내수판매 줄고 생산∙수출 확대 전망 美 지난해 자동차 판매 급감…올해 전망은 낙관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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