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진에서 ‘大반전’...판매와 가격 모두 ’호조’ 가전·운송장비 등 수요 늘어난 효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쎄니트 #상반기 #경영실적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부채 #스테인리스 #2021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비앤지스틸, 수익성 전년比 5배 증가...시황 개선효과 ‘톡톡’ STS 업계 “수입재 價경쟁력 악화, 규모 급감은 없을 듯” STS CR 판매 ‘전방위적 회복세’ 주방제품 업계, STS價 강세에 ‘인상 릴레이’ 포스코 STS, 8월 출하價 최소화 인상 국내 STS 시장, 中수출세 부과 시 단기 공급 부족 예상 美 NAS, 9월 STS 출하價 인상 올 상반기 세계 철강기업 매출 대폭 증가, 전망도 밝아 STS냉연 수입 급증...평월에 4배 수준 오토쿰푸 STS 서차지, 4개월 연속 인상...국내 출하價에 영향? STS 강관 제조업계, 소재 매입부담에도 ‘수익성 높여’ STS HR 수입단가 연초 대비 31% 급등...수입업계 "그래도 GO" 대양금속 “7월 매출, 전년 동월比 50% 이상 증가”...“하반기 호실적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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