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자동차용강관 소재 가격 인상으로 강건재 소재와 가격차이 줄여 자동차용강관 업계, 인발강관 업체에 원가인상분 반영 어려울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강관사 협력해 '친환경에너지용 강재' 수출 나서 (강관) 농원용강관 업계, 12월 판매 난항 자동차용강관 업계, 효율적 생산 관리 시스템으로 ‘원가절감’ (전문가기고) 기술인 육성도 발효시간을 갖자 넥스틸, 포항공장 내수전용 조관기 제품 생산 돌입 하이스틸, 국내 최초 '각형강관' 전규격 KS인증 획득 포스코, 지주사 전환 검토…‘친환경 사업 육성’ 美, 韓 대구경강관 반덤핑 최종 판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외 계층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포스코케미칼, GM과 합작 美에 양극제 공장 증설 철강업계, 하반기 車 강판 가격 협상 완료 포스코건설, 포스코 강재 사용한 모듈러 주택으로 ‘효율·안전’ 확보 美, 韓 스탠더드 강관에 반덤핑 예비판정 산업교육연구소, 전기·수소차 부품소재 발전 세미나 개최 인발강관업계, 현대기아車 가격 인상안에 불만 폭발 강관사 A사, KG동부제철 스파이럴강관 설비 매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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