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주소지를 어디로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로 하지만 큰 문제가 없으며 포항 본사가 서울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지주사 전환은 중대재해처벌법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주소지를 어디로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로 하지만 큰 문제가 없으며 포항 본사가 서울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지주사 전환은 중대재해처벌법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