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업계, 도금 작업 외주화 금지에 ‘자체 운영 or OEM’
강관업계, 도금 작업 외주화 금지에 ‘자체 운영 or OEM’
- 철강
- 승인 2022.05.02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제철, 도금라인 이원화로 삼우와 협력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美 상무부, 韓 스탠다드강관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결 발표
- 하이스틸, 국내외에서 강관 공급 계약 연이어 수주
- 현대제철, '가스공사·한전 송전선로' 프로젝트 수주 잇달아
- LNG선박용 ‘고망간강’ 신소재 국제표준 추진에 철강업계 호재
- 일본제철, STS 심리스 강관·후판 출하價 대폭 인상
- 교보스틸, 광양시에 구조관 전문 공장 증설
- 배관용강관 5월 인상 시도 구조관은 언제?
- (강관) 구조관 업계, 5월 가격 인상 필요
- ‘K-강관’, 해상풍력부터 LNG 프로젝트 수출 청신호
- 스마트팜부터 스마트염전에 각파이프 수요 기대
- 세창스틸, 다품종 생산체제로 車 수요 확보
- 에너지용강관 제조업계, 美 수출에 집중
-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5월 가격 인상 ‘고심’
- (인터뷰) 강연수 올스웰 대표, “철강산업 친환경 전환에 공기질 개선의 최고 파트너사 될 것”
- 현대제철, 6일부 조직개편 및 보직 변경
- '현대제철의 鐵人' 이세은, WK리그 300경기 출전 금자탑
- [인터뷰] 삼우 성상식 대표 "북미서 韓 최초 알루미늄 압출라인 가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