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등 업체별 톤당 20만~25만원 수준 연말까지 수급 불안 감안한 연속 인상 가능성 열려...소재 수입 증가할진 미지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파이프 #STS강관 #STS배관 #출고가 #니켈 #수급 #세아제강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강관 제조업, 소재價 부담에도 높은 매출·수익성 달성 STS HR 수입, 전년 3분의2 수준...빡빡한 수급 전망 포스코, STS 중소고객 수급 불안정 해소 ‘중소고객사 고충상담센터’ 운영 대만 유스코&탕엥, 10월 STS 강판 출하價 ‘인상’ 황금에스티, 당진공장서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미 무역당국, 중국산 STS강 AD·CVD 제재 유지키로 태국, 한국산 STS강관·STS튜브 반덤핑관세 5년 연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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