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수시장 점령한 중국산 후판 올해 수입 물량 줄어들까 조선업황 개선으로 후판 수요 성장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철강 #후판 #중후판 #수급 #전망 #2024 #2023 #신년특집 #철강전망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수급전망-열연강판) 2024년도 흐린 열연강판 시장 (철강수급 전망-특수강관) 자동차용강관, 해외 수출 수익성 확보 절실 (수급 전망 - 일반강관) 2024년 강관 업계, 신재생 수요 확보 필수 (2024년 신년 좌담회) “철강 내수, 車·조선 영향 전년比 소폭 개선 5,430만톤 전망” (신년기획) 철강금속업계, 친환경 체제 전환 속도낸다 (신년기획) 2024년 철강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신년사 - 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미래 경쟁력 더욱 발전시키는 한 해 만들길” (신년사-S&M미디어 배정운 회장) “창간 30주년 맞아 새로운 30년 준비 최선” (신년사-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심상사성(心想事成)의 정신으로 글로벌 도약 위해 노력" (수급전망-컬러/석도) "컬러는 견조, 석도는 위기될 것" (수급 전망-특수강봉강) 올해 시장 핵심 키워드 ‘금리·부동산 PF대출·중국산’ (수급 전망-STS판재) 원료價 바닥권 및 금리 변화 가능성에 ‘기대’...섣부른 긍정은 '경계' 중국 포두강철, 1월 GI 수출 계약분 5달러 인상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2척 3,032억원 수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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